누구든지 평생동안 찾고 있지만 찾을수 없는것이.. 이런것 아닐까?
내가 뭘 하고 있는지..
내가 뭘 원하는지..
잘 하고 있는건지..
어디로 가고 있는지..
갈림길중 꼭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게…
너무나.. 아쉽지만..
돌아가더라도.. 목표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.. 달리는거지..
Since year 2000
누구든지 평생동안 찾고 있지만 찾을수 없는것이.. 이런것 아닐까?
내가 뭘 하고 있는지..
내가 뭘 원하는지..
잘 하고 있는건지..
어디로 가고 있는지..
갈림길중 꼭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게…
너무나.. 아쉽지만..
돌아가더라도.. 목표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.. 달리는거지..